강동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"얌샘김밥 강동역점" 입니다. 아주머니 두 분과 아르바이트 한 분이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. 점심시간이라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간단하게 먹을까 싶어서 방문했습니다. 4인 테이블과 2인 테이블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고, 김치와 단무지, 그리고 국물(?) 을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. 메뉴판은 다음과 같습니다! 저는 현재 시즌 겨울메뉴 중 얌샘돈까스 우동 + 얌샘 김밥 을 주문했습니다! 돈까스가 육수에 푹 담겨있어 살짝 당황했지만, 건져서 씹었을 때 바삭함이 남아있어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. 맛은 평범합니다. 생각하고 상상한 그대로의 맛!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. 접근성 : ★★★★★ (강동역 바로 근처) 맛 : ★★★☆☆ (평범) 내부 : ★★★☆☆ (평범)..